계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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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래 댓글 6건 조회 298회 작성일 05-07-03 08:13- 장소#1
- 경상남도 창원시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7/02
- 꽃이름
- 계요등 (Paederia scandens (Lour.) Merr. var. scandens)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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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구역질이 날 정도람미더.
닭 응아냄새하고는 다른것 같기도 하고 예,
절대 비위가 약한 분들은 냄새를 맡지 마시기 바란다는 경고도 있는 꽃임미더.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히~~ 비오는날 물방울에 맺힌 모습이 참 이쁘지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이쁘긴 한데...어떤 분은 맡을만 하다는 분도 있더군요.
김희자님의 댓글
김희자 작성일냄새가 얼마나 요동을 치길래 그러는지..너무 궁금하네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김희자님 작년에 어느님꼐서 테스트한후 그떄의 느낌이람미더... 호기심이 계신다면 직접 테스트를 한번 해 보심도 ^- ^... * 계요등 향기를 테스트 하였습니다. "어느" 님의 관능법을 보완하여 꽃 두 개를 동시에 코에대고 눌렀습니다. 계요등 향기가 콧속으로 들어가자 마자 숨이 멈춰졌고 순식간에 얼굴이 180도 회전 했음 1초 후 심한 제체기가 3회 발생함과 동시에 온 몸이 부르르~~~~~~ 대략 7초간 떨렸습니다. 그 때 거실 벽의 지진계는 진도 8.5를 가르키고 있었습니다. 계요등 향기의 파괴력은 사람과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진도 8.5 정도 라고 했던것 같심미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인간 코에는 그래도 그향기를 좋아하는 생물은 또 있겠지요.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직접 봐야 냄새를 맡던지 말던지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