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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뇌-봉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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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재영 댓글 10건 조회 412회 작성일 03-02-26 09:20
  • 장소#1
  •  강원도 태백시 고원농업시험장
  • 장소#3
  •  온실
  • 시기
  •  2003/02/26
  • 꽃이름
  •  장뇌-봉오리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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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롯 온실안이지만 잎과 꽃이 같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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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

  으~!산삼도 먹어본 x이 잘먹는다던데..!일단 조심 하십시요..ㅎㅎ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물방울을 머금은 모습이 너무 싱그럽습니다! 장뇌가 인삼 종류인가 보군요!~^^*

서종택님의 댓글

서종택 작성일

  장뇌삼이란 쉽게 말해서 사람이 기른 산삼이라 할 수 있다.

서종택님의 댓글

서종택 작성일

  즉 사람의 손으로 직접 산삼 씨앗을 받아 재배한 것이 곧 장뇌이다.따라서 장뇌는 모양이나 약효면에서 자연산 산삼과 크게 다를 바 없다고 한다.굳이 차이를 밝히자면 재배 과정에서 사람의 손이 몇 번 닿는다는 것 뿐이다. 산삼을 장뇌라 따로 지칭하는 이유는 모양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산삼에 견주어 장뇌는 줄기와 부리를 잇는 뇌 부분이 특히 긴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조차 산삼과 장뇌를 한눈에 구별하기란 쉽지 않다고 한다.장뇌삼은 깊은 산속 박달나무, 옻나무등의 그늘지고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라고 특히절반정도 그늘지고 외진 곳에서만 자란다.일반적으로 야생산삼은 종자를 뿌려도 싹이 잘 나오지 않으며 땅속에서 없어진다.설사 자란다고 해도 몇 년을 넘기지 못하고 썩어 없어지기 때문에 야생산삼의 자연   

서종택님의 댓글

서종택 작성일

  환경조건을 만들어 주지 않고서는 재배에 성공하기가 힘들다. 그러므로 장뇌삼의 가치는 말할 나위도 없다. 

olive님의 댓글

olive 작성일

  인심도 이렇게 생겼나요? 잘 봐 두었다가... 심봤다~~~~~~ 함 해봐야지....

olive님의 댓글

olive 작성일

  미국사는 사람중에는 인삼캤다는 사람도 더러있었는데...고삼이나 장뇌캐고 그런거 아닐까...

박소향님의 댓글

박소향 작성일

  미국같은경우는 아주 쉽게 캐던걸요.. 그냥 밭이라고 불리울만큼 널렸더라구요 산에... 쩝.. 심봤다~~ 뭐 이런거 외칠 가치도 없게시리... ^^;;  그리고 중국시장에서 점점 우리 고려인삼의 자리를 미국산에 내주고 있다고 합니다. 가격도 싼데다 고려인삼에대한 효능이 잘못 인식되고 있어서요... 국내에서 조차 그러니 머...혈압이나 열이 많은 사람에겐 고려인삼이 않좋다는 것 때문에 미국산을 선호한다더군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언젠가 티비에서 봤지요.. 그리고 고유의 고려인삼 표지 디자인도 중국상인에게 빼앗겼다고 합니다.. 중국상인이 도용한거나 진배 없는데 특허를 안내서 주장을 할수 없다더군요...무엇보다도 고려인삼의 효능을 하루빨리 제대로 인식하게끔 하는게 과제일듯 싶습니다..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서종택님 설명에 산삼과 장뇌의 차이를 확실히....  감사합니다!  종택님은 福 받으실거예요.~^^*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흠,,,,,장뇌라....... 몇살 먹었데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