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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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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진만 댓글 11건 조회 373회 작성일 03-03-17 11:27
  • 장소#1
  •  경기도 남양주시 천마산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3/03/16
  • 꽃이름
  •  앉은부채 (Symplocarpus renifolius Schott ex Miq.)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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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은 아직도 눈이 많지요..
눈을 녹이면서 나온다는 앉은부채입니다..
정말 대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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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앉은 부채도 색깔이 다양한가 보네요. 귀한 사진 즐감입니다.

박재옥님의 댓글

박재옥 작성일

  복수초나 앉은부채를 보면 주위에 있는 눈이 녹아 내리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무엇 때문일까요?

서종택님의 댓글

서종택 작성일

  지온이 식물체를 통해서 전달되기 때문 아닐까요?

정광량님의 댓글

정광량 작성일

  사진을 보는 순간 야 멋지다 ! 였습니다.

변경열님의 댓글

변경열 작성일

  아기 둘 보금고 봄볕을 쬐는 정겨운 가족.... 색감도 참 이쁩니다.

최진만님의 댓글

최진만 작성일

  앉은부채는 스스로 열을 낼뿐만이 아니고 스스로 온도를 조절한다는 군요...맞나요?.....전문가님

이성직님의 댓글

이성직 작성일

  둥지속의 새알같아요..

박재옥님의 댓글

박재옥 작성일

  앉은부채는 잘 모르겠고 복수초는 꽃부분이 열을 방출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눈녹은 원통모습을 보니 이놈 대단하네요.

박성배님의 댓글

박성배 작성일

  사진 좋네요...멋지네요^^

정경준님의 댓글

정경준 작성일

  너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