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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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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민 댓글 13건 조회 298회 작성일 05-08-09 16:56
  • 장소#1
  •  경기도 부천시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8/09
  • 꽃이름
  •  피마자 (Ricinus communis L.)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빨강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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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 뒤에 숨어있는 피마자꽃도 생전 처음(본 기억이 없으니..)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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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형태님의 댓글

김형태 작성일

  처음 봅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아주까리라고도 하지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꽃을 자세히 보면 보면 재미나더군요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

  참 희한하게 생겼어요. 어쩜 저렇게 각각의 모습인 지~ ^^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헉!! 쟤네들이 피마자기름 짜는것이죠.. 예전에 어디가 어떻게 아팟는지는 모르지만 먹어 본적있지요.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않은 맛입니다.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저는 어느 게 꽃이고 어느게 새 잎인지 구분이 안되더군요.

송경순님의 댓글

송경순 작성일

  저도 처음보는데 독특한 모양이네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자세히 보시면 빨강꽃 밑에는 아주까리가 맺어있는데 아래 노랑꽃에는 아주까리가 없습니다.그래서 지난 번 제가 올리면서 암꽃과 수꽃의 순서가 거꾸로 맺어있는게 아닌가 여겨진다고 했지요.좀 특이한 배열입니다.저도 무슨 이유에선지 기억이 없지만 피마자 기름을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정말 비위가 상하고 고약했다고 기억됩니다.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

  우아 희한합니다.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아이쿠! 피마자 열매 기름은 변비에 먹지요.미끈거리나까요.그리고 민요에도 나오지 않든가요? 기름은 아주까리 기름이라 해서 동백기름과 함께  여인들의 머릿기름으로 중요하게 사용되었지요. 어디 그뿐인가요? 피마자 잎은 직업적인 재배로,지금도고급 나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저도 어렸을적엔 묵나물로 해서 정월 보름날 먹었었습니다.알고 보면 여러가지로 쓸모 있는 식물입니다.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자세히 본 적이 없으니, 처음 본 듯 합니다.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아쭈구리....이녀석들도 빨간 꽃을 피우는군요...건성으로 봐서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암꽃 수꽃이 다르게 피는군요....아래 흰꽃이 암꽃인가 봅니다. 공작처럼 수꽃이 화려하군요....신기하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희한하고, 이쁘고, 신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