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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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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13건 조회 291회 작성일 05-08-11 10:21
  • 장소#1
  •  강원도 평창군 운두령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8/04
  • 꽃이름
  •  모시대 (Adenophora remotiflora (Siebold & Zucc.) Miq.)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보라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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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직 활짝 피지 않아
현재로는 흰색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보라라고 살짝 귀띔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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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수줍은 열아홉살 같네요.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참합니다. 제가 색감이 떨어지거든요.....저 꽃이 보라라면 자주색은 어떤색일까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이 꽃은 피면 연보라색이 될 것입니다.자주는 검붉은 색이라고 표현하면 될런지 모르겠네요.가지색보다 좀 더 밝으면 자주색이 아닐런지요.이 방에는 색상이 제한돼 있어 꼭 들어맞는 색상을 지정하기에 곤란한 경우가 많습니다.우리나라의 표준 색상명은 많은 것으로 아는데 가지색이라는 명칭도 지난 번에 채택된 것으로 압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운두령이면 계방산인데... 혹시 어제 서울에 오셨나요? 8시 40분쯤 팔당 1터널에서 뵌것도 같아서요. 곰배령에 다녀오는데 비가 얼마나 오던지 집에 오니 11시더군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7일 오전에 파주에 가서 외손녀를 보고 밤에 잠실에 와 9일 오후에 홍천으로 왔으니 어제는 홍천에 있었네요.며칠 비우면 할 일이 많아집니다.곰배령에 다녀왔군요.만나기 어려운 꽃들을 찾아다니고 싶은데 홍천에 오니 서울에 있을 때 보다 멀리 나가지지 않는군요.오히려 귀한 꽃을 만날 기회가 적어지는 것 같은데 야생화는 주변에 깔려 있지만 만나기 어려운 꽃을 찾아 멀리 가는게 잘 안되네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서울로 오면서 이정표가 좌로 서석이라는 표지판이 보이기에 길영님댁에가서 쉬고 가자고 했더니 울 남표니왈 비가 이렇게 많이 오는데 서울 집이 걱정이 된다며 그냥 가자고 하더군요. 히...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하이고~ 집이 떠내려갈 리 없을긴데 들러서 하룻밤 주무시고 가시지.....드릴 건 엾지만 물 가운데 있고 감자와 옥수수는 맛보여드릴 수 있을텐데요.

정광량님의 댓글

정광량 작성일

  꽃 피기 전 봉오리가 더 아름답습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지대가 낮아서 침수지역이거든요.

정성근님의 댓글

정성근 작성일

  아녕하세요 꽃이 피지 않아 무효로군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올해 처음으로 보았는데 제 마음을 사로 잡네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앗...아직 안 폈다..ㅎㅎㅎ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에고~ 귀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