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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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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흥균 댓글 10건 조회 167회 작성일 05-08-20 00:15
  • 장소#1
  •  경기도 수원시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8/19
  • 꽃이름
  •  익모초 (Leonurus japonicus Houtt.)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분홍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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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 근처에는 어김없이 많이 자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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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히 또 무슨 생각 난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아주 싱싱한 것이 생명력이 느껴집니다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우정호님...뭔 생각이라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잠초로 알고 뽑아버린 익모초를 그래도 한포기 남겨 두었는데 무슨 심술인지 꽃도 피우지 않네요.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저도 모여 핀 걸 찍어 왔지요. 잎을 씹어 봤는데, 끝맛이 많이 쓰더군요.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어릴적 할머니께서 익모초잎을 학독에 콩콩찧어 쓰디쓴즙을내어 일꾼아저씨 부터 아이들까지 거의강제로 먹이시던 무덥 던 여름날이 생각나네요.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익모초하면 할머니가 생각나 듯, 옛날엔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일이 많았었는데.....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익모초 즙을 마시고 나면 사탕을 세 개쯤 녹여 먹고 나서도 쓴 냄새가 가시지 않고 트림을 하면 쓴물이 올라와 반죽음입니다.여름에 건위에 좋아 입맛을 돋우고 더위를 이기는데 최고라더군요.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이구 오늘 아침 내내 뽑았구만요. 엉뚱한 데 나타나선 번지니 ...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먹으면 약,  사진찍을땐 꽃, 밭에나면 잡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