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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린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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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대 댓글 10건 조회 268회 작성일 05-08-24 10:04
  • 장소#1
  •  충청북도 단양군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8/20
  • 꽃이름
  •  누린내풀 (Caryopteris divaricata (Siebold & Zucc.) Maxim.)    도감보기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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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는 맡아 보질 못했습니다.
찍을 때는 꽃이름을 몰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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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꽃술 모습이 특이 합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함 맞아보시지요~ 쟤에 대한 환상이 쫌 깨질겁니다...누구는 구수하다고 하는 분도 계시더만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멋쟁이를 잘 보고감미데이. 냄새를 맞아보지 마이소예.

박소향님의 댓글

박소향 작성일

  그래도 나비들은 가겠지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냄새는 좀 좋지않다고들 하시지만 생긴거야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을 인물이지요.키가 커서 자구 넘어지는 게 흠이라면 흠일까요.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

  벌이나 나비보단...파리나 벌레들이 꼬일듯? ㅋㅋ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꽃은 예쁘기만한데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이렇게 이쁜 곷에서 누린내가 나나요?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무슨 냄새가 날 까요? 맡아봐야 할텐데...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이정래님... 맡아보지 마라하면 더 맡아보고 싶어진다는건 아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