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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식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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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한윤 댓글 13건 조회 185회 작성일 05-09-02 11:21
  • 장소#1
  •  전라북도 완주군 상관면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8/31
  • 꽃이름
  •  칡 (Pueraria lobata (Willd.) Ohwi)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보라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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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에 핀 칡이어서인지
맑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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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향도 좋겠네요. 송글송글 맺힌 물방울들이 깔끔함을 더해주는군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예쁘게 찍으셨네요. 향은 좋지만 가까이 기를 수  없는 꽃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열매가 주렁주렁할텐데 아직도 싱싱하군요.이 녀석 비탈이 무너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심지만 번식력이 대단해 정리에 애 좀 먹지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가지각색이네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어릴적 양식의 일부였지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칡, 참 좋아요. 꽃색이 다양하되 하나같이 매력적이지요.

박창규님의 댓글

박창규 작성일

  꽃을 피우기가 너무 힘든가봐요, 저렇게 땀을 많이 흘리고...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가랑비가 조금 내렸었습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서해안 노변까지 침범하는 녀석들...그 생명력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갈근으로 낸 즙을 마시면 위장에 좋다는데...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냄새도 좋고~ ^^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얘는 유난히 더 힘차 보입니다. 선명하게 나왔네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칡 꽃치곤 이뽀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물 먹은 모습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