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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덩굴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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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성근 댓글 13건 조회 227회 작성일 05-09-06 11:51
  • 장소#1
  •  강원도 평창군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9/06
  • 꽃이름
  •  선덩굴바꽃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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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강물을 바라 보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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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이놈도 아직 못 만난 놈입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처음 보는녀석이  아주 멋진폼으로 다가 오네예...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포즈가 좋네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놋젓가락하고 백부자 하고 꽃이 비스므리 합네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재미있는 이름의 꽃이군요.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부럽습니다.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처음 보는 기분인데요.(기억력이 하도 신통찮아서 그냥 기분으로 우깁니다. 혹시 어디서 봤을수도 있으므로. ^*^)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정성근님 소식은 꼭 숨 한번 크게 쉬고 클릭해야 한다니깐요....대단합니다. 뭐가뭔지~^^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맞습니다. 맞고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투구,돌쩌귀,놋젓가락나물,부자 그리고 또 앞에 접두사가 붙으니 돌은 도저히 구분해서 불러줄 수가 없더군요.진즉 돌이 깨졌을건데 얼마나 단단한지 깨지지도 않아요.ㅎㅎㅎ.....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이녀석도 독이 있는녀석 아닌가요? 근데 나물이라니... ^^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이길영님!! 채석장에서 보니 다이나마이트를 사용해서 깨던데요~~ 누가 폭탄 함 올리면 시원하게 깨질텐데요~ 그쵸!!! ^^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식물이름 표준화 작업에 따라서 놋젓가락나물→선덩굴바꽃로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