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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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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우곤 댓글 11건 조회 329회 작성일 05-09-07 17:14
  • 장소#1
  •  경기도 성남시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9/07
  • 꽃이름
  •  사마귀풀 (Aneilema keisak Hassk.)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분홍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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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많이 피어있습니다.
작은꽃이 무척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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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오호~도대체 야생화의 끝은 어디인지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끝도 시작도 없이 그냥 쭈욱...

최복희님의 댓글

최복희 작성일

  마자요 정말 이것도 이뿌고 저것도 이뿌고 대저 미운놈이 하나도 없이 그저 신기할 따름이여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이뽀죠~ 이름과는 전혀 딴판인 녀석들 입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어디로 봐서 사마귀란 이름을 붙였을꼬.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드디어 피기 시작했군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잎사귀가 어쩐지 달개비(닭의장풀)을 닮은 듯하네요. 실은 터키에서 이런 비슷한 줄기의 식물을 보았는데 꽃은 달라서 그냥 달개비과인가 보다.. 하고 왔거든요.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모습입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이 놈도 첨 보는 놈입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곱게 잡았네요.논가에 많이 있어 찾으려 헤매도 물달개비만 잔뜩 보이고 없네요.덕분에 반하는 찾아놨지요.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줄기색과 꽃색이 아주 잘 어울리는 녀석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