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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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광현 댓글 6건 조회 190회 작성일 05-09-16 00:07- 장소#1
- 전라북도 익산시 삼기면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9/16
- 꽃이름
- 층꽃 통합검색
- 꽃색
- 보라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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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는 이렇게 군락을 이루는 야생화를 좋아합니다.
특히나 층꽃이 맘에 드는 것은
잡풀을 이기며 이렇게 자신만의 군락을 이루기에 좋아합니다.
왼쪽의 산비장이는 키가 너무 커서 쓰러집니다.
그리고 가뭄을 많이 타네요
저리 자란다면 저에게는 퇴출됩니다.
혹시 적심을 할 수 있는 것일까?
올라오는 것이 꽃대 같기에 안 될 것도 같고요
출근하며 동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추석 연휴에 절정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층꽃이 맘에 드는 것은
잡풀을 이기며 이렇게 자신만의 군락을 이루기에 좋아합니다.
왼쪽의 산비장이는 키가 너무 커서 쓰러집니다.
그리고 가뭄을 많이 타네요
저리 자란다면 저에게는 퇴출됩니다.
혹시 적심을 할 수 있는 것일까?
올라오는 것이 꽃대 같기에 안 될 것도 같고요
출근하며 동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추석 연휴에 절정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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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정상부근의 바위틈에서 자라는 모습이 저는 제일 좋더군요 경치에 잘 어울리고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저하고 취향이 아주 반대시군요...저는 달랑 하나 있는 것을 볼 때 신비감을 느껴서 좋던데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저도 군락의 꽃무리가 풍성해서 더 좋아요.아마 욕심이 많은가 보죠.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이렇게 군락을 이루는 건 처음 봤어요. 멋있네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멋진 군락입니다.하나는 하나여서 좋고,군락은 군락이라서 좋고.....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우와 많다. 보고싶은 층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