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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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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한윤 댓글 7건 조회 295회 작성일 05-09-19 08:50
  • 장소#1
  •  전라북도 정읍시 정우면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9/18
  • 꽃이름
  •  피마자 (Ricinus communis L.)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빨강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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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가을이 온줄도 모르고 새꽃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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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자세히 들여다 보면 정말 보기 좋던데..

정성근님의 댓글

정성근 작성일

  애환이 깃든 꽃,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키가 크면서 아래는 피마자를 달고 있으면서 위는 계속해서 꽃이 피면서 자라더군요.언제까지 꽃이 피려는지 모르겠네요.몇 번 의문을 제기했는데 빨간 암꽃이 위에 피어 피마자가 열리고 노란 수꽃이 아래에 달려 거꾸로 맺는 것 같은 조금은 이상한 순서의 이유를 알려주는 분이 없군요.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이와 유사하게 소나무꽃이 그렇습니다. 단성화이고 암수한그루라 배운 소나무꽃도 암꽃이 새로난 가지끝에 보라색으로 2-5개 피고 수꽃이 그 아래쪽에 무리지어 피지요. 그냥 제 생각엔 봄의 상승하는 바람에 꽃가루를 날려 수분시키기 유리한 꽃배열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무심히 보았던 피마자도 이런 꽃을 다는군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세월 모르기는 인간이나 쟤들이나 진배 없는 듯 합니다....저도 아직 가을 맞을 준비가 않되었는데...쟤도 그렇군요...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키가 참 크더군요. 아래는 열매, 위는 계속 꽃이 피는 걸 저희 학교에서 봤지요. 키는 벌써 2m를 훌쩍 넘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