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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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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한윤 댓글 13건 조회 282회 작성일 05-09-27 00:17
  • 장소#1
  •  전라북도 장수군 천천면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9/26
  • 꽃이름
  •  오미자-열매 통합검색
  • 꽃색
  •  빨강
  • 추천
  •  0 추천하기 (이글을 평가해 주세요. 3회 이상 추천 받은 이미지는 갤러리 등록됩니다.)

본문

작년 오미자 밭을 주인이 방치해두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무렇게나 오미자가 달려있지만
그래도 풍성합니다.

참고로 이 곳에서 봄에 찍어둔 오미자 꽃은
꽃지도 특성상 이곳에 올리면 혼날까봐--;
자유게시판에 올렸습니다.
혹 오미자 꽃을 보지 못하신분들만 보세요...
참!!! 오미자는 전라북도 장수의 특산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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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아흐,,, 입안에 군침이 돌아요... 쫘악 훑어다가 소주에다가 팍... ^^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ㅋㅋㅋ...새콤달콤쌉싸름...생각만해도 좋네요. ^^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저런 모양이구나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소주에 넣으면 좋겠군요. 그 맛은 어떨까?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모습만 봐도 풍성함미다, 입안가득 군침이 생기지만예...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맛만 있어보이는데 5 맛이라....

박광현님의 댓글

박광현 작성일

  역시 장수에서의 오미자라 방치된 열매도 풍성합니다.

박광현님의 댓글

박광현 작성일

  왜 엔터하면 올라가 버리는지..ㅠㅠ 우리 집 울타리의 오미자는 왠지 많은 개체가 죽네요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장수읍내 시장에 가면 구할수 있는지요? 아니면 택배도 가능한지요? 9월 30일 장수 출장이 있는데 혹시 농가와 연결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열매는 봤지만 꽃은 보지 못했고 나무 자체로는 미역줄나무와 부별이 어려운 것 같더군요.풍성하기도 합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술에 담으면 색깔이 너무 이쁘더군요. 술은 못하지만 눈으로만 즐겼답니다.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농장에서 파는 곳이 있어서 작년에 구입했습니다. 장수읍에서-계남가는 길가에...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다섯가지의 맛이라는데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