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목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용환 댓글 8건 조회 283회 작성일 05-09-27 09:43- 장소#1
- 서울 종로구 부암동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9/26
- 꽃이름
- 금목서 (Osmanthus fragrans var. aurantiacus Makino)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주황
- 추천
- 0 추천하기 (이글을 평가해 주세요. 3회 이상 추천 받은 이미지는 갤러리 등록됩니다.)
본문
식물도 삐치기도 하는 듯.
작년엔 토라져서 꽃을 보여주지 않했는데,(재작년엔 보온덮개로 씌워 노지 월동했는데, 늦추위 땜시)
올해엔 곁을 지날 때마다 향기를 내뿜고 있다.(작년에 화분에 심어 온실에서 월동)
작년엔 토라져서 꽃을 보여주지 않했는데,(재작년엔 보온덮개로 씌워 노지 월동했는데, 늦추위 땜시)
올해엔 곁을 지날 때마다 향기를 내뿜고 있다.(작년에 화분에 심어 온실에서 월동)
추천0
댓글목록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욘석이 서울에서 월동되면 얼마나 좋을지 ...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그렇군요.향이 좋은데 중부 이북에서는 월동이 안되는 금목서로 외워야겠네요.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딱 보는순간 서울서도 월동이 되나? 했읍니다.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아직은 필 때가 아닌데 했습니다. 올해는 향이 좋은 이놈을 꼭 만나봐야 할 텐데...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자생종은 아닌가 봅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향기가 끝 내주는 녀석인데예...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향기 맡고 싶은 나무중에 하나인데...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주황색 꽃이 앙증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