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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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광현 댓글 4건 조회 266회 작성일 05-10-03 06:06- 장소#1
- 전라북도 익산시 삼기면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10/03
- 꽃이름
- 뚱딴지 (Helianthus tuberosus L.)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노랑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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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들꽃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지 몇년이 지나니
이제 철 따라 피어나는 순서가 참 신기스럽습니다.
출퇴근 드라이브 길에 억새가 한참이고요
뚱딴지가 화려하네요
간간이 보이는 쑥부쟁이가 너무도 예쁩니다.
구절초는 산에나 가야 볼 것 같고요
이제 철 따라 피어나는 순서가 참 신기스럽습니다.
출퇴근 드라이브 길에 억새가 한참이고요
뚱딴지가 화려하네요
간간이 보이는 쑥부쟁이가 너무도 예쁩니다.
구절초는 산에나 가야 볼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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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키큰 녀석인가요? 내가 본건가? 긁적긁적....
김영미님의 댓글
김영미 작성일제주 4.3의 아픈기억... 숨어사는 사람들의 식량이었지요..뿌리가 감자같이 생겼지만 맛이 없지요..지금은 사료로 사용되고 있지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감자를 캐어 보고 싶은데...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삼잎국화와 논란이 길게 이어지는데 사진만으로는 쉽게 구별이 되지 않더군요.잎의 털이 있느냐 여부도 사진이 부옇게 나오면 구분을 못하겠더라구요.언제 한 포기를 캐보고 꽃과 함께 올리도록 해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