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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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11건 조회 389회 작성일 05-11-03 08:44- 장소#1
- 전라북도 정읍시 구절재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10/31
- 꽃이름
- 구절초 (Dendranthema zawadskii var. latilobum (Maxim.) Kitam.)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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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거리를 조성해 정말 아름다왔습니다.
뒤에 사데풀로 노랑띠를 주니 더욱 곱더군요.
댓글목록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구절초 천지이군요.삽싸름한 향기가 코에 어린는 것 같습니다.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그 근방에 가면 향기가 코를 찌를 것 같습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좋은 자치단체지요.
김남윤님의 댓글
김남윤 작성일멋집니다.우리학교 앞 자전거 도로옆에도 용담, 자주초롱, 비비추등을 심었더군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정말 좋은 생각들을 많이 하고 있군요. 전 도로가가 우리 꽃으로 가득하면 좋겠지요.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정말 아름답군요. 가을 향기가 물씬 납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렌즈를 조금 딲아야 할것 같아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옥정호에...가고 싶은데. 이른 아침 산마루에 올라 섬들을 띄우는 안개를 만나고 싶거든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원래가 분홍색인지 아님 흰색이 지고 있는지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사진만 보고도 렌즈를 닦아야한다는 생각을 하시는군요. 놀라워라..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아직은 싱싱해서 원래의 색상 그대로입니다.흰색,보라,분홍이 모두 함께 어우러져 피고 있습니다.담아와 사진을 컴에 올리면 흐린 부분이 왜 그럴까 했는데 잘 관찰해보니 렌즈가 뿌옇게 되면 그리 되더군요.렌즈를 확인하고 닦아줄 생각을 못했었지요.렌즈를 잘 확인하지 않는 버릇인데 이제 자주 확인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