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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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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래 댓글 8건 조회 289회 작성일 05-11-05 19:30
  • 장소#1
  •  경상남도 창원시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11/05
  • 꽃이름
  •  층꽃나무 (Caryopteris incana (Thunb.) Miq.)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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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씨인지라 멀리 나들이 가지 못하고 오후 잠시 아파트 개울가로
나가 보았더니  아직도 피어있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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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

  저도 좀  멀리 나서려다 일기예보 듣고 되돌아 왔습니다.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

  새벽. 가을비가 내리는밤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이정옥님의 댓글

이정옥 작성일

  정래님~ 층꽃풀이 아니라 층꽃나무가 맞는 명칭인줄 아뢰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예 층꽃나무지예 ... 겨울에 윗부분이 말라죽기 때문에 풀로 보기도 하고,  남부지방에선 앙상한 가지에 잎눈이 작게 붙은 채로 살아  있기도 해서 나무로 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층꽃나무라고도하고, 층꽃풀이라고도 한답니다. ( 꽃은 여름에 피고 취산꽃차례를 이루며 꽃이삭이 잎겨드랑이에 많이 모여달리면서 층층이지므로 층꽃나무라는이름이 생겼다네예).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아직도 고운 모습이군요.풀이냐 나무냐에 의견이 다양하지요.나무가 맞다는 쪽이 조금 우세한 것 같더군요.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114에서 정한 명명기준을 따라야 할 듯 한데.......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눈을 확 틔우는 보라색이군요.

김선숙님의 댓글

김선숙 작성일

  참 이쁘네요  산소에 갈때 길가에 피어 있어서 이름도 모르고 좋아 했었는데 층꽃나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