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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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진주 댓글 6건 조회 238회 작성일 05-11-24 20:01- 장소#1
- 광주 우리집 베란다
- 장소#3
- 실내
- 시기
- 2005/11/24
- 꽃이름
- 비비추 (Hosta longipes (Franch. & Sav.) Matsum.)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보라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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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비비추가 철을 잊은듯 이제야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자세히 관찰하니 봄에 잎이 나온부분은 여름에 이미 꽃이 피었고 여름에 나온 잎에서 꽃이 피기시작하네요. 지금 보는 비비추꽃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자세히 관찰하니 봄에 잎이 나온부분은 여름에 이미 꽃이 피었고 여름에 나온 잎에서 꽃이 피기시작하네요. 지금 보는 비비추꽃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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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참 내 ~!! 엊그제 서울에서 초겨울을 견디느라 애쓰는 비비추를 보기는 했는데 이 녀석은 계절을 잊었나 봅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확대된어 세밀히 보니 새롭게 보입니다.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철을 몰라도 너무 모르네요.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여름용 가을용 따로 있나봐요~ 진주님 닮아 이쁩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정성을 들이는 만큼의 기쁨을 얻고 계시는군요. 부러워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아직까지도 비비추가 피어있긴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