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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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진주 댓글 16건 조회 377회 작성일 06-01-12 23:07- 장소#1
- 광주 우리집 베란다
- 장소#3
- 실내
- 시기
- 2006/01/12
- 꽃이름
- 노루귀 (Hepatica asiatica Nakai)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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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희집 베란다는 노루귀들이 하나 둘 꽃망울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엊그제께 노루귀 한구루에서 하얀색을 피웠습니다.
댓글목록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어쩜 정말 행복 하시겠어요 히야~!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에구~~ 귀여운 애들... 근디 눈이 어두워 질려구 해유~ ^^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노루귀를 벌써 피우셨군요. 보기 좋습니다.
김선숙님의 댓글
김선숙 작성일정말 귀엽고 이쁘네요 . 부러워요 . 베란다가 꽃밭인게.....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헉.. 그집은 어느새 봄이로군요...
김희자님의 댓글
김희자 작성일깜짝 놀랐습니다. 벌써 피었나 해서요. 집안에 봄이 가득하겠네요. 노루귀!!! 보고싶다.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일찍 보는 느낌도 좋군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강원도엔 벌써 복수초가 피었다 하니봄이 오긴오나 봄미더. 노루귀의 모습에서 봄이 기다려 짐미더.
김학영님의 댓글
김학영 작성일벌써 노루귀가~~~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저도 재작년에는 정초에 꽃을 봤는데 이번에는 좀 더 추운 곳에 두었더니 아직 꽃대가 올라오지 않더군요.곱습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옴마나~~!! 청초한 모습이라니...! 뿌듯하시겠어요. 대문밖에서 봄이 서성대는 느낌. 비까지 내렸으니 더욱 그런 생각에 빠져듭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정말 빠르군요 따뜻한 남쪽 나라 가면 볼수 있을려나...
남궁옥님의 댓글
남궁옥 작성일우와~ 진짜 부럽네요. 저희집은 옥상에 있어서 겨울을 더 나야할듯 그렇찮아도 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몇년전에 노루귀가 쫘악 깔린 비탈을 찾았거든요. 그래서 해마다 기다려진답니다.~~마음이 먼저 행복해지구.......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베란다에서 이렇게 고운 노루귀를 키우시다니 부럽군요.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축하드려요. 울메나 좋으실까???, 부럽기만 하네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저희집엔 바이올렛 한가지만 꽃피고 전부 초록이들뿐인데...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