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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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한윤 댓글 13건 조회 260회 작성일 06-02-21 20:46- 장소#1
- 전라북도 전주시 평화동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6/02/21
- 꽃이름
- 산수유 (Cornus officinalis Siebold & Zucc.)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노랑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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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산수유 봉오리가 노랗게
해를 향해 문을 엽니다.
따순 햇살도 살랑살랑
어서 오시라
어서 오시라
살살 보챕니다.^^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올해 처음보네요 이쁜것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오메~! 이쁘~~은 것!! ㅎㅎ
박우곤님의 댓글
박우곤 작성일봄이 가까이 오기는 온 모양입니다. 귀엽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이정래님께서 마산에서 망울을 터트린 모습을 보내더니 이제 전주에서도 이쁜 미소를 보내는 산수유로군요.홍천 제 초막 마당 끝의 산수유는 아직도 겨울 옷을 입고 있네요.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노란팝콘이 팍팍 튀겨지기 직전이네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아~~ 여기 북쪽에선 언제 볼 수 있으련지....기대됩니당~~^^*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곧 터지겠군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봉긋한 저 망울 속에 꿈도 있고 그리움도 있겠지요.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예뻐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오메~~~오두막의 불빛 같아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창원엔 제법 망울을 터트릴려고 함미더.
김영미님의 댓글
김영미 작성일오늘을 얼마나 기다렸겠어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이거 그대로 갖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