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야생 식물방

HOME>식물방>야생 식물방

상사화-신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길영 댓글 12건 조회 369회 작성일 06-02-22 10:50
  • 장소#1
  •  강원도 홍천군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6/02/21
  • 꽃이름
  •  상사화-신초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 추천
  •  0 추천하기 (이글을 평가해 주세요. 3회 이상 추천 받은 이미지는 갤러리 등록됩니다.)

본문

다른 녀석들은 끄덕도 않고 움츠리고 있는데
새싹이 이쁘게 올라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오잉? 그럼 우리 시골집에 있던 녀석이 상사화?!?!?  전 원추리라 알고 있었네요~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

  싱그럽고 어여쁘기만한 색감, 애타게 그리워하는 심정은 어디에...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처음에 나오는 신초는 원추리와 매우 비슷합니다.다만 원추리 보다 잎이 많이 나오고 전체적으로 세가 왕성하고 커서 원추리와는 느낌이 다르지요.저는 작년에 꽃이 핀 상사화를 만나 올려드린 일이 있기에 상사화인줄 아는 겝니다.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이젠 꽃지도가 바빠 지는군요. 그리구 이뽀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알뿌리가 조금 더 깊이 뭍이면 분구도 잘되고 건강하리라 봅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상사화도 길러 보고 싶고... 기르고 싶은 꽃 너무 많아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상사화가 수선화 보다도 일찍 올라 왔네요.

박광현님의 댓글

박광현 작성일

  우리집의 상사화도 궁금해집니다. 느낌상으로 아직 신초가 나오지 않을 듯도 하고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야생에서의 상사화는 군락을 이루기 어렵다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꽃무릇은 독이 있는 반면, 상사화는 식용으로도 가능하다는데...건강한 신초의 모습, 정말 멋지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제 집에는 잎파리 채로 있는데...아 어렵다  어떤게 상사화 인지?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남녁에선 지금 잎만 있는게 맞고 잎만 있어야 당연합니다.8월 경에 꽃이 필건데 그 때는 잎이 없습니다.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해 서로 그리워한다고 상사화라 부르지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뾰족뾰족 올라온 것이 오리 조댕이 닮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