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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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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13건 조회 317회 작성일 06-02-24 09:32
  • 장소#1
  •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6/02/23
  • 꽃이름
  •  앉은부채 (Symplocarpus renifolius Schott ex Miq.)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연두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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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에 검단산에 가니
아직 싹만 올라와 몇 컷 담고 돌아섰지요.
어제 다시 들러보니
아니 글쎄 벌써 꽃술을 모두 따먹어버렸으니.....
어렵사리 찾아헤맨 뒤 만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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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도깨비 방망이가 잘 숨어있네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오메...진짜 속이 다 보이네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멋짐미더, 이곳 에선 보기가 힘든 녀석인지라 한번 더 쳐다 봐야 겠네예.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

  겨우내 잘 숨겨두었다가 보여주네요..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허~ 제눈엔 안보이던데 고수님이 역시 틀리십니다.^^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항상 꽃으로만 보고 지나나 봐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속에 불을 밝힌 것 같습니다.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아!!!! 그저 감탄스러울 뿐입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이번주에 만나러 가볼까나...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아무리 쳐다봐도 부채 닮은 구석은 하나도 없고, 부채가 철퇴(도깨비방망이라고 하는 분도 계시지요~)를 갖고 있다는 얘기는 동서고금의 모든 서적과 자료를 뒤져도 안나타나는데...우째 부채라는 이름을 가죴을까나~~~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또 다른 의견도 있던데요 부처님이라고..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잎이 배추처럼도 생겼서 그것을 부채로 쓰면 되려는지요.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우와, 임실의 앉은부채도 이정도는 됐겠는데... 바쁘다 바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