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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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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래 댓글 12건 조회 330회 작성일 06-03-13 11:45
  • 장소#1
  •  경상북도 경주시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6/03/12
  • 꽃이름
  •  노루귀 (Hepatica asiatica Nakai)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파랑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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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갑짜기 추운날씨에 외롭게 떨고 있는 녀석임미더. 주변 한두개체는 색상이 선명 하지는 않았고예.
함께 동행한 님들 틈에서 둑딱 해보았네예.
추천0

댓글목록

윤상열님의 댓글

윤상열 작성일

  귀한 노루귀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아이고 예뻐라~ 보고싶어요^^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

  눈이 내리는 오후입니다. 오랜 세월을 기다려 핀 이 녀석, 눈이 원망스럽기만 하겠습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이제 막 피려나 보네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곱습니다.올해엔 아직 자연에서 귀여운 노루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청노루네요.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기다려 지네요 저런모습 볼 날이...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꽃잎이 덩치에 비해 너무 커서..."에구 허리야!"하는 거 같습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청노루귀 대장인가 봅니다. 무지 커 보이네요. 모습도 당당하고...

김선숙님의 댓글

김선숙 작성일

  보랏빛이 너무 고와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얜 꽃잎이 희한하게 되어있네요..ㅎㅎㅎ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박희진님의 웃음의 의미가 무척 궁금해집니다...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