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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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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래 댓글 11건 조회 316회 작성일 06-03-14 23:18
  • 장소#1
  •  경상남도 창원시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6/03/14
  • 꽃이름
  •  모란-신초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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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 만개한 목련은 꽃잎이 얼어 보기가 흉 한데도
모란은 꽃을 피우기 위한 준비가 환창임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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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모란이 또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었나봐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저런 모란 첨 봐요...놀래라....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작약순도 저런 모습인데..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와~ 너울너울 춤추는 듯 합니다...근디..이거이 "-신초"를 붙여야겠지요? 제가 함 수고할께요..히힛~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목단? 그 모란 말씀인가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울집 목단은 새순이 조금 나왔는데 혹시 표기가...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신흥균님  감사예.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요즘 저런 모습 보면서 뭘까라고 생각했는데 대충 모란 아니면 작약으로 생각하면 되나요? ^^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모란(목단) : 작약(함박꽃) 두 가지를 놓고 보시면 구별이 확실할 것 같은데예.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모란은 나무고 작약은 풀입니다.지금 진자주로 신초가 나오는 모란은 신초가 붙은 아래 부분을 보면 나무라는 걸 금방 알지요.작약은 땅 속에서 신초가 바로 솟아올라오지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함박꽃과 함박꽃나무도 헷갈려요. 초본과 목본...이렇게나 다른데도...그런데요, 모란은 정말 향이 없을까요? 맡아봤는데도 이렇게 가물거리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