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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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한윤 댓글 10건 조회 279회 작성일 06-03-19 17:19- 장소#1
- 전라북도 임실군 덕치면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6/03/19
- 꽃이름
- 앉은부채 (Symplocarpus renifolius Schott ex Miq.)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보라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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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왜냐하면 저는 앉은부채가 노루귀처럼
앙증맞게 작은줄 알았걸랑요...
근데 잎이 상추만해요
댓글목록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잎이 상추잎 만하다...기억하기가 좋겠군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상추잎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다 자라면 배추잎 보다 크지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지금 모습으론 정말 상추랑 비슷하네요. 임실이면 별로 멀지도 않는데...히휴~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임실 생각보단 추운 동네인데...많이 자라 있군요.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벌써 상당히 자라났군요.
김영미님의 댓글
김영미 작성일줄기는 없고 잎만 돋아나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누구는 배추라고 하던데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저도 앉은부채의 잎이 저렇게 크게 자랄 줄 꿈에도 몰랐어요..ㅜㅠ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키가 한 50cm까진 자랄걸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근디 말임다!!! 하루에 같은장소에서 촬영한 같은 종을 동시에 올리면 어떤 인사가 심기를 무지 불편해 하거든요...ㅋㅋ. 그라고 꽃지도에는 꽃이 피는 시기를 통계내는 곳이라 꽃이 핀 모습만 올려 주셔도...Goo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