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깽깽이 풀이라...처음 보네요.

  왜 깽깽이였을까요?

  금년에 펴낸  남도의 '자생식물도감'에는 바쁜 모내기 농사철에 한가로이 꽃이나 피우고 있다고 해서 깽깽이풀 이라고 한다고 설명이 되어 있드군요.

  희귀한거는 다 키우고 계시네요..

  하우스.. 정성이 보입니다.

  완전한 흰색이 아니라 다소 아쉽습니다.

  흰색도 있군요.

  흰색 갱깽이도 있군요.귀한 녀석을 봅니다.

  에구!!! 예 혼자 모래 보고나서.. 내 응징이 두렵지도 않은가봐요~

  미색에 가깝군요 올해는 야생에서 볼수 있을려나..

  오모나~!! 야생에서 깽깽이풀을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소문에 무지하게 어둡긴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아무래도 남도엔 안 자라나 봅니다.

  정교수님 뒷배경이 문제가 있어서 그래요. 순백색 입니다.

  깽깽이는 주로 남쪽에서 깽갱거립니다.물론 강원도에서도 본 분이 있습니다만 드물고 남녁의 깽깽이 보다 꽃이 작아  모습이 약간 차이가 있다는군요.

  와..흰색도 있네요..이쁘다~~

  그니까...사진을 좀 잘찍으시징~~ 쟤네들 순백색 맞아요....서툰 사진쟁이 때문에 쟤들 순결을 의심 받네요~

  깽깽아 미안하다. 잠시나마 그대의 순결함을 의심하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