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나물-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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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10건 조회 298회 작성일 06-03-20 23:06- 장소#1
- 강원도 홍천군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6/03/20
- 꽃이름
- 동의나물-신초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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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왼쪽 뒤에 흐린 녀석도 동의나물인데 아직 잎을 펼치지 않는군요.
댓글목록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우와~~ 잎만 보고도 아시네요..대단하세요~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아마도 그 주변엔 많은 친구들이 모여 살겠죠.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으~ 꽃지도에서는 꽃아 보고잡다...^^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하하 사람 마음이 더 급하네요..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기달려보레유.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어린 모습 저도 담고 싶어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아공~, 왜 잎 끝이 타들어가는 것처럼 보이나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너무 일찍 세상을 보러 오는 바람에 냉해를 입은 것으로 보이더군요.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산에서 동의나물 처음보았을때 곰취인줄 알았어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작년에 곰취를 채취해 쌈으로 먹은 집사람이 약한 설사를 한 일이 있습니다.애기 손바닥만할 때의 두 녀석은 구별이 매우 어렵습니다.동의나물은 나물이라 부르지만 독성이 강한 식물로 분류되지요.제 나름으로는 동의나물과 곰취를 제법 구분할줄 안다고 생각하는데도 매우 어려워 혼동하는 경우가 흔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