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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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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11건 조회 262회 작성일 06-03-31 23:56
  • 장소#1
  •  강원도 홍천군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6/03/31
  • 꽃이름
  •  연복초 (Adoxa moschatellina L.)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연두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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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제대로 피지는 않았지만
곧 피어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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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담기 어려운 친구인데 잘 담아오셨네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꽃마리 등과 함께 이 녀석도 선명하고 깔끔하게 담는데 상당히 애를 먹이는 녀석이이지요.더구나 아직 꽃도 다 피지 않아 더 애를 먹은 것 같습니다.가끔 어렵게 담아온 사진도 제대로 담아지지 않아 올리기를 포기하려면 너무 먼 곳에서 담아온 경우에는 다시 갈 수도 없어 아까운 생각이 들기도 하는 때가 있지요. 이 번에 천리 밖에서 개구리발톱을 처음 만나 담아왔는데 사진이 흐려 모두 버리려니 마음이 쓰리더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과감히 버리지 못하는데.....저는...아까바라~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연복초라~~! 저는 이름도 인물도 처음이군요..귀한 자료 감사드립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연복초는 아직 생소한 이름입니다. 꽃이 핀 모습을 볼 수 있으려나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아...연복초....저도 보고 싶어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복수초를 모셔왔더니 모르는 새 따라왔다 해서 얻은 이름이라는군요.이 녀석은 처음 찾은 야생화 보고에서 모셔왔는데 제 초막에도 제법 있으니 다음에 활짝 핀 모습을 올려드리지요.헌데 담기가 보통 까다로운 녀석이 아니랍니다.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줄기만 보고도 구분하시는 예리한 눈에 그저 감탄만....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제 눈은 예리하지 못한 편입니다.그냥 좋아서 즐길뿐 동정키 등에 젬벵이지요.다행히 이 녀석은 제 초막 끝 산자락에 있어 작년에 정확히 관찰해 둔 덕입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며칠 있다 폈을 때 보여 주시징~ 저두 며칠 전 수리산에 갔다가 이런 녀석 수없이 보고 찍고 왔는데...아직은 개화상태가 아니라 다음에 올릴 것을 기약 했는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저도 담아올 때는 긴가민가 하면서 담아와 도감을 확인하니 작년에 확인한 녀석이 맞고 꽃망울이 있기에 우선 현재의 모습을 올려드렸습니다.집 주위에는 아직 소식도 없습니다.제대로 피면 다시 꽃의 모습을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