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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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정학 댓글 7건 조회 484회 작성일 03-05-06 12:34- 장소#1
-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대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3/05/06
- 꽃이름
- 두메양귀비 (Papaver radicatum var. pseudoradicatum (Kitag.) Kitag.)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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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래도 이렇게 꽃이 피어주는 놈들이 있어 그 나마 답답한 가슴이 조금은 풀어집니다. 지금 저희 학교 포장에는 쥐오줌풀, 앵초, 윤판나물, 동의나물, 둥굴레, 은방울꽃, 금낭화, 하늘매발톱, 큰꽃으아리 뻐꾹채 등이 만발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양귀비는 어케 저 가냘픈 몸으로 버티고 서있는지...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아.. 부채붓꽃이 피는군요.. 지난해보단 다소 늦은듯 합니다.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잘 내려가셨습니까? 오전에 통화를 시도해도 불통, 휴대폰은 고장, 일전에 고마웠습니다.~
이현구님의 댓글
이현구 작성일두메양귀비 참 이쁘네요...왜 저런 씨앗은 시중에 팔지 않을까?
서종택님의 댓글
서종택 작성일양귀비 양자만 들어가도 마약단속반이 올지도 몰라서요.....요즘은 뽀삐라고 해서 원예종도 있지만 이것 마져도 마약단속 분야에서는 원래에 허용이 안되는 것이 더라구요 암암니에 종자들어와서 꽃으로 팔기는 하지만 아마도 마약 단속반들이 꽃은 잘 몰라서 그러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째든 양귀비 종류의 국내 반입 및 재배는 법적으로 아직도 금지되어 있음을 상기하십시요... 그데 가냘퍼도 꽃은 예쁨니다... 그래서 양귀비 아닐까?////???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으아!!! 귀한 꽃들 감사합니다.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두메양귀비 답게 소박한 아름다움이 솔~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