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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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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민 댓글 10건 조회 247회 작성일 06-04-29 12:51
  • 장소#1
  •  경기도 수원시 칠보산 입구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6/04/29
  • 꽃이름
  •  탱자나무 (Poncirus trifoliata Raf.)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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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탱자나무를 담으로 쓰는 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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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벌써 노란 탱자열매가 생각납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봄이 되어 탱자가 손톱만하게 열리면 억세던 가시들도 말랑말랑...부드러웠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새순이 돋아 그랬던 것을... 새벽 이슬과 아침 햇살을 먹고 마시느라 그러했으리라는... 그 때가 정말 좋았던 시절.

박우곤님의 댓글

박우곤 작성일

  가시속에 꽃이라 더욱아름답습니다.

임미경님의 댓글

임미경 작성일

  정말 오랜만에 탱자꽃을 보네요. 노란 탱자열매를 말려서 물에 끓여 가지고 두드러기 난데 발라주니 정말 잘 낫던데요. 저희 집 아이 어렸을 때 병원에서 원인 모르겠다는 두드러기를 이 방법으로 나았답니다.  그래서 어른들의 지혜에 감탄했답니다~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저집 개도 못들어 가겠군 !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그렇죠.. 개구멍이 없으니까^^, 하지만 대문이 없더라구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가시가 오싹합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어릴적엔 탱자나무를 담으로 쓰는 집을 꽤 봤는데...요즘은 보기가 쉽지가 않아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탱자~~탱자 가라사대..ㅎㅎㅎ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향기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