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할듯...

안동대 진입롭니까? 어디서 보긴 한 것 같은데...

주말에 마나님과 시장가는길~ 그것도 모르십니까?

우리학교는 이곳보다 더 좋은데~~

허걱~ 공주님의 진짜 왕자는 따로 있었네, 얼마 전의 글을 학실히 기억하고 있다뉘...

마나님하고 시장가는 길 기억하시는 분도 있군요. 원광대 보다는 좋지는 못하지만 벗꽃길이 한 오리는 됩답니다. 사람과 차량이 좀 덜다니면 사진을 마음 놓고 찍어볼건데...

오늘은 신기할 정도로 오래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 이젠 벚꽃의 계절이네요.. 춘천에도 벚꽃이 피기 시작했읍니다.

우  좋을시구,,

익산에는 벚꽃 마라톤대회도 있어요. 안동에는 그런것 없지유????

그래요 안동에도 익산 마라톤 대화와 같이 건전한 벚꽃 맞이 축제가 있으면 좋을 듯 하군요. 벚꽃피는 계절에는 온갖 장사꾼이 모여 술판이 벌어지는 통에 야간 벚꽃 구경가고 싶어도 그 꼴이 보기싫어 안간답니다.

학원가는길 벚꽃이 피어 경치가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