휭~ 달리면 두어시간이면 갈 곳인데 시간을 내질 못하네요. 우리 애들 둘만 델꼬 가도 정신이 없을꺼에요. ㅎㅎ

  바오밥나무 보다도 어린 왕자의 꿈 더 커져 이뤄지면 살기좋은 나라 펼쳐지겠군요.

  편하면 더 편해지고 싶은 마음, 바오밥나무란?

  히야~ 나무가 멋있네요~꼭 가봐야지!!!

  저도 훵 달리면 두어시간이면 가는디 영 뜨질 못하네요. 내 자리에서......

  듬직한 몸매에 머리 팔이 잎으로 되어진사람처럼 보입니다^^ 꿈꾸는 사람^^ 어린왕자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옛날에는 없었던것 같은데요, 어린왕자가 외로워보여요...

  바야흐로 독서의 계절입니다.  '어린왕자' 읽어 보세요. ^^

  바오밥나무가 동화속에 그려지는 나무와 흡사하군요.어린왕자 옆에 여우도 세워놓으면 어울리겠어요.

  미운 오리**가 없는 집이군요. 꽃잎은 물론 꽃받침과 꽃술등도 모두 예쁘니...

  수련목이겠지요~

  그치요~ 수련목이라고 들어봤는데...

  목수련! 수련목!!  그런거 말구는 없다는얘긴가유~??

  길쭉한게 꽃받침이고 가운데 둥그스럼한게 꽃잎인가요.. 이쁘네

  저도 처음에 부른 이름이 틀렸었답니다. 가격도 짱짱하던데~ 노지에서 그냥 얼려 죽이고 말았습니다.

  꽃이 기품이  있어보이네요.  많은 사랑....

  삽목도 잘 되고 꽃도 잘 피는데 월동이 안됩니다.  봄 부터 가을까지 새순이 나오면서 예쁜 꽃이 계속 핍니다  가지가 위로 올라가지를 않고 옆으로 가지를 뻗는게 듀란타를 닮았습니다.

  김은주님 요줌 뜸~~ 하시더니 혹 좋은곳을 다녀 오셨는지요.. 아님!! 겨울 채비 하시느라..^^

  추워지는 겨울..눈을 현혹하는 꽃...우찌 이리 이쁘단 말인강!!! ^^

  이쁘게도 피었네요.월동이 안되는군요.길러보고 싶네요.

  태규님... 실은 아가가 왔다 어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