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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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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흥균 댓글 3건 조회 833회 작성일 04-07-01 20:12
  • 장소#1
  •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노지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4/07/01
  • 꽃이름
  •  채송화 통합검색
  • 꽃색
  •  빨강
  • 추천
  •  0 추천하기 (이글을 평가해 주세요. 3회 이상 추천 받은 이미지는 갤러리 등록됩니다.)

본문

하루종일 왔다갔다 하다간...
꽃도 못보고....우띠!!!
그래서 평소에 건들지 않던 채송화를 함 건딜어봤습니다.
그렇다고 지가 책임지라고야 하진 않겠지요!!!

댓글목록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어려서 자연과 신과 그 무엇 등을 깊이 골똘히 생각하게 했던 저 채송화. 왜냐구요? 채송화 씨앗 땜에...그 절묘히 짝은 씨앗에서 어떻게 형형색색의 이뿐 꽃이 필수 있는지???-죄송함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아니! 왜 채송화는 걸구 그러시어요? ^^* 얇은 막같은 잎과 이름이 어울려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하트가 다섯장이네요.

허성원님의 댓글

허성원 작성일

  아니... 벌써 야래향이 피었네요.... 저게 활짝 핀 모습이랍니다. 향기 좋지요. 부부의 금슬을 좋게 한다는 향이랍니다. 1년에 두번 꽃이 핍니다. 그런데 벌써 꽃이 피다니...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그럼 일찍 핀 겁니까? 처음 피는 것 이라서요. 아쉽게도 자스민이 많이 피어서 야래향은 숨네요.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

  깊은 밤 스며드는 향기라는 뜻을 지녔을 법한 꽃. 은근한 향기를 기다리는 심정, 한두군데가 아닐텐데...

정성근님의 댓글

정성근 작성일

  밤에 피는 꽃,  짙디짙은 향기~~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더우신데 짙디짙은 향기로 잠못 이루시면 올림픽으로 TV화면 고정 하이소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짱께요릿집 이름에 흔히 있던데...향이 좋다고 압니다만 만나보지를 못했으니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사랑은 아무나 하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