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괭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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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주 댓글 4건 조회 800회 작성일 04-06-05 20:58- 장소#1
- 서울 관악구-노지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4/06/05
- 꽃이름
- 자주괭이밥 통합검색
- 꽃색
- 분홍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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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이미 피고지기를 두번, 세번째로 피어난 딸이 소문대로 예쁘군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뭔 자주괭이가 이리 고운 밥을 먹는대요? 색상이 꽤 진하군요.그리움으로 가슴태운 탓일까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봄에 분갈이를 확실하게 했습니다. 영양이 좋은지 꽃도 다복하고 건강하네요. 헌데 길영님은 사추기를 맞으셨나봅니다. 그리움이 가숨알이를 하시니...아마도 복받으신분 같습니다. 그리워할 추억이 있다는 것은 마음이 부자이시거든요. 성일님 길영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박우곤님의 댓글
박우곤 작성일이길영님은 연분홍꽃 보시면 18세 소녀 의 가슴이 되시는 모양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김용환님 책임지세요...햇바닥 꼬입니당~
홍기천님의 댓글
홍기천 작성일지두~~꼬였어요...되돌려주세요...^(^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나두 A-Z 사전 찾아 구별하느라고 눈이 더 나빠졌어요. 내가 책임지는 방법은 딱 한가지(원하는 야생화 보내기)입니다. ^_^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꽃잎끝이 뾰족한게 깔끔하고 더 예쁘네요.~^^*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뭔가 빠진듯 민숭~하다 했더니...무늬없는 루드베키아..변이종입니까?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깔끔한 녀석이네요.저도 혀가 꼬여 발음이 잘 안나오네요.ㅎㅎㅎ...이 녀석 이름을 외우는데 '누드 베키다 뺨 맞은 녀석'으로 외우라더군요.가운데 배꼽으로 뚱단지와 바로 구별이 되는데 가운데 무늬의 진한 정도가 진한 것,약간 있는 녀석, 없는 녀석이 흔히 눈에 띄더군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전 깔끔하니 이 꽃이 더 예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