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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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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구 댓글 5건 조회 890회 작성일 04-06-04 18:59
  • 장소#1
  •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노지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4/06/04
  • 꽃이름
  •  양귀비 통합검색
  • 꽃색
  •  빨강
  • 추천
  •  0 추천하기 (이글을 평가해 주세요. 3회 이상 추천 받은 이미지는 갤러리 등록됩니다.)

본문

작년에는 여러가지 색이 피었는데 씨앗을 못 받아서 자연발아 한 것 입니다.

댓글목록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야~ 정말 오랫만이네요. 양귀비가 이쁘군요.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마넨가 모넨가 고흔가 고갱인가 암튼 서양의 어떤 옛날화가가 그린 개양귀비가 많이핀들판인가 뭐 그런걸그린그림 있잖아요... 딱 그 개양귀비색이군요.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자연발아 한다고 씌여 있더니 정말로? 축하합니다.

이현구님의 댓글

이현구 작성일

  이렇게 홈피에서라도 모든분들 만나니  너무너무 반갑습니다...꾸벅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정말 곱네요.

김영미님의 댓글

김영미 작성일

  처음 듣는 꽃이군요. 또 한가지 배웠습니다.

박우곤님의 댓글

박우곤 작성일

  금사매 저도 처음듣는꽃입니다. 물방울과 어우러져 아름답습니다.

양혜임님의 댓글

양혜임 작성일

  물레나물이 아닐런지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중국 원산의 관목인 금사매가 맞는 듯 합니다,

홍기천님의 댓글

홍기천 작성일

  햐~~머쪄라~~

김남윤님의 댓글

김남윤 작성일

  이름도 멋집니다. 꽃은 물싸리와 비슷한데 잎이 아니군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Hypericum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

  금병매가 아닌 금사매? 덕분에 잘 봤습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물레나물은 꽃이 길고 가늘며 ㄱ자 모양으로 한쪽 방향으로 약간 휘어진 바람개비 모양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돌아가는 물레에 비유하여 이름이 지어졌다. 저는 꽃이 오동통하여 갈퀴망종화로 보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