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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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주 댓글 3건 조회 655회 작성일 04-05-16 22:49- 장소#1
- 경기도 과천시 식물원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4/05/16
- 꽃이름
- 바위취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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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저희 집 바위취는 아직 꽃을 피울 기미조차 보이지않고 있습니다. 길다란 두다리로 붕붕 떠올라 앞서나가는듯한 과천의 바위취 꽃들이 부럽군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안녕하셨는지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저희집 바위취는 이미 꽃이 졌는데...강원도 태백이 고지라서 조금 늦나봅니다.
최연실님의 댓글
최연실 작성일김은주님!! 공작새같이 화려하고 고와요!! 잘 보았습니다...^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공작 깃털처럼 펼쳐진 연분홍 바리공주님 치마폭.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바리공주가 예쁩니다.
방두리님의 댓글
방두리 작성일정말 화려하네요. ^^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화려한 모습에 반해버렸지만 오랜시간을 기다려주지 않아 쬐끔은 서운 하지예,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하룻밤 찐한 사랑에 온 몸을 불사르기 위해 365일을 그리움으로 태우는 바리공주!! 서럽도록 고와서 눈물이 나지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넘 이쁜데 쉽게지죠? 그래서 더 귀한꽃......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밤새워 조금씩 피어나더니 신 새벽엔 이렇게 만개를 했습니다. 내일이면 꽃은 지고 또 다시 일 년을 기다려야하는 애달푼 꽃을... 그래도 꽃의 화려한 자태를 못잊어 애지중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