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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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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환 댓글 12건 조회 954회 작성일 04-05-18 07:52
  • 장소#1
  •  서울 부암동 인왕산 언저리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4/05/18
  • 꽃이름
  •  독일붓꽃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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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가 남색인 것과 갈색인 것은 많은데,
가운데가 하얀 것은 몇개 안되고,
이제야 꽃을 피웠네요.

댓글목록

박재옥님의 댓글

박재옥 작성일

  꽃피는 기간만 좀 길면 너무 좋은 꽃인데.....,  어느 식물이나 장단점이 있으니, 세상은 공평하지요~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음~ 탐나는 품종이 또 하나 늘었군요. 그런데 독일붓꽃의 개화기간이 짧지는 않다고 느꼈었는데 어떤지요?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

  우와~ 뭔 붓꽃이 이렇대요? 멋지다해야하나요..괴이&기이하다 해야하나요? 어쨌든 제 눈엔 멋집니다^^

박종임님의 댓글

박종임 작성일

  아이리스도 풉종이 참~많더군요^^매력적입니다^^ 디기탈리스 노지것두 피였지요?^^ 저희집것도 모~두들 장~관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하나의 꽃만 보자면 벌써 지기도 하는데, 밭 전체로 보면 꾀 오래 가는 것 같아요.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박종임님, 디기탈리스가 장관이라니 반갑습니다. 역시 정성이 대단하니까. 나는 여러 사람에게 나눠 주다보니 마당에는 크림색만 피었고, 밭에 있는 애들이 피는 날만을 기둘리고 있습니다.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진짜루 탐나네요.  즐감입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잠실 한강시민공원엔 남색이 있는데 표찰이 붓꽃,제비붓꽃 등으로 붙어 있어 제 실력으론 구분이 어렵더군요. 참으로 특이하고 곱습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꽃이 피기전에는 무슨색깔인지 잘 구분을 못하지요. 둥굴레와 지장보살 윤판나물 종류도 처음에 싹이 날 때는 그게 그거같아요. 어느 꽃친구는 지난 해에 제가 윤판나물을 주었는데 둥굴레인줄 알고 몽땅 뽑아서 다른 친구를 주었다네요. 나중엔 둥굴레만 있고 윤판나물은 하나도 없어서 차마 다시 달라지도 못하고 종로에 가서 세 촉을 사왔더군요. 꽃을 기르다 보면 참 이야기거리가 많아요.

방두리님의 댓글

방두리 작성일

  뒤로 보이는게 엉겅퀴인가요? 아님 지칭개? ㅡㅡㅋ 이 붓꽃은 꽃색깔이 좀... 무섭습니다.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뒤에 보이는 흰색, 분홍색 모두 지느러미엉겅퀴입니다.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독일붓꽃은 화려하며 풍만한 매력이 있고요. 우리붓꽃은 수수하며 날씬한 매력이 있습니다. ^^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

  머리끝까지 하얀꽃 피어나면 솜사탕 되겠군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모르는 처녀헌티 말 걸어 시비할 수도 없고...고와서 치근대고픈데...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무슨 별들의 하강 같아요. 아름답기 그지 없네요.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근데.... 사초과에 저런 꽃이 피었던가요???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

  ? 어~~! 한라석창포 돌창포 중 하나인것 같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