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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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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규 댓글 13건 조회 696회 작성일 04-04-30 23:23
  • 장소#1
  •  경기도 여주시 산드레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4/04/30
  • 꽃이름
  •  시계꽃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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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에 우리가족이 된지 3년째 되는 넘 인데요 올해는 꽃송이가 무려 100 개가
넘을듯 합니다 굵기는 애기 손가락 정도 이구요..

댓글목록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

  지금 몇 시 래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몰라유~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

  치!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두 냥반 똑같애~~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

  흐미~ 태규님 몇 신지도 모르시면서..저 냥반 아니고요 나이롱~~입나다유^^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두 나이롱이지요...^^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

  얼마전 초중고교를 함께 다닌 친구가 운영중인 화원에 들렀다가 "저렇게 생긴 꽃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시계초와는 오늘 두번째 인사를 나누는 사이가 됐지만 여전히 "이상하게 생겼다"라는 느낌을 떨쳐버리기가 힘들군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ㅎㅎㅎ...저는 작년에 2마넌을 주고 사다가 잘 봤는데 올핸 아직 싹도 안나오고 줄기만 그대로 있네요 그려.우짜코롬 관리허머넌 이렇게 탐스럽고 100여 송이 씩이나 달린대유 ? 비결 좀 귀띰해 주세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길영님 시계꽃은 월동이 안되서 실내에다 들여놓아야합니다. 겨울에도 가끔은 물을 주셔야해요. 제 시계는 망울이 달렸어요. 분갈이를 해서 응달에 두었다가 어제 제 자리에 두었습니다. 이상하게 꼭 작년에 두었던 자리에 금년에도 두게 되더라구요. 양지이지만 바람이 덜 불고 비도 조금만 맞을 수 있는 자리... 온실이면 넝쿨이 올라갈수있는 그런(팔당에 어느 식당에서 처럼) 철망을 하면 좋을텐데 밖에두면 겨울엔 줄기를 잘라야 하니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있습니다.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작년실험: 밖에 있는것은 늦가을에 덩굴을 살며시 걷어서 한곳으로 모은다음 거푸짚으로 통풍이 되도록 씌워주면 80%는 동면이 가능함.  번식은 삽목으로 99%성공이구요 주변에 뿌리번식도 됩니다  3년전 1포트를 구입하여 현재제는 야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현재는 100 여 포트로증식 되여 주변분들에게 나눠드리고 30~40포트 남아있습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월동이 안되는 줄 알았는데 월동이 되는군요. 시계꽃에서는 캔디맛의 향기가 있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저도 볕이 좀 드는 베란다에 두고 창문은 닫은 채 가끔 물을 주었는데 팔당이 기온이 낮아 아직 소식이 없나 봅니다.번식도 잘 하는군요.은주님,태규님 고맙습니다.

박재옥님의 댓글

박재옥 작성일

  꽃잎에 붉게 물든 부분이 곱네요~

방두리님의 댓글

방두리 작성일

  참 특이하게 생긴 철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