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멋잇는 자태, 깔끔한 색상입니다.

  일반 삼지구엽초랑 꽃달림이 다르네요. 즐감합니다.

  네발가락이 안정적으로 착지할수 있도록 만들어진것 같은데요 색감이 너무 좋아요

  막 비상을 하기 전 준비완료!!!색상과 모양이 넘 멋있네요..처음 보는게 넘 많아서 계속 눈만 커집니다.구경 잘했습니다^^

  우아!!!!!!1 멋져요.

  삼지구엽초의 색감이 뛰어나네요. 멋집니다.

  확실히 온상에서 자란것과는 다릅니다 기운도 넘쳐보이구요

  따사한 봄기운을 느끼게하는 멋스러운 색이네요.~^^*

  강화에서 처음 핀 꽃이라.......,  따뜻한 느낌의 화색이 좋습니다.

  색이 너무나 따스한 봄 같아요.저는 이아일 크로커스라고 부르는데..

  온기를 모아서 이제야 보여 주는 모양이네요

  영미님 저도 여름이나 가을에 피는 꽃은 흰꽃샤프란 분홍샤프란(전에 이름을 모를때는 실난이라고 부르기도하고 비오는 우중에 꽃이 핀다고 일기예보꽃이라고도 하였지요)  그리고 봄에 피는 꽃을 크로커스라고 합니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고 잎이 실처럼 가느다랗게 나오기도 하지요.

  어!!!울애들은 잎이 먼저든데......샤프란 이란 이름 달고왔어요. 조오기 위에 올렸는데......

  김은주님, 나도샤프란(제피란서스)도 키우시는군요.저 그꽃 참 좋아하는데..봄나들이 한번 오세요.노랑,연노랑 구색맞춰드릴께요.

  샤프란과크로커스는 꽃술이 많이 틀리는데..

  영미님 고맙습니다. 포천나들이 멤버를 정할까요. 아님 단독상면을?

  사프란과 크로커스를 같은 이름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영미님께 물어보아야겠군요. 사프란은 꽃술이 이 녀석보다 길게 나오는 것을 지칭하는 것인지요? 다른색(보라였던가?)이 조금 늦게 피는데 그 녀석은 꽃술이 좀 길었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저도 잘은 모르지만,크로커스(보라색)는 노란꽃술뿐이고,샤프란은 노란꽃술옆으로 빨간띠(?)가 길게 나오더군요.저는 그것으로 구별했거든요.그리고 샤프란은 쉽게 구하기는 좀 어려운 구근이었던 기억이 있읍니다.느낌을 설명으로 하려니 좀 부족합니다.

  아~ 그런 차이점이 있었군요. 그럼 이름표를 고쳐야겠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