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이뻐요..색상이 어쩌면 저리 보도랍지요!!!

  어머나~색상이 어쩜 이리도 고아요...호호호.

  워매! 댓글만 보곤 김은주님이나 박종인님 이시구나 했더니만...이기 누구요!! 흐미 징그러워라~

  돈나무란 명칭은 쓰지 않는게 좋겠지요. 누군가 모르고 한번 써본 명칭이 이렇게 혼동을~

  보기 드문 꽃이네요..몇년을 키워도 꽃이 안피든데...  감사합니다.

  아침엔 포천에서 수선화로 기죽이더니 이젠 경기북부라 조금만 기둘려요 수선화로 예쁘게 도배할랑게 건강하신가요?

  그럼 기죽이기 대미는 박광현님이!!! 도배하시다고요? 흐미 미치겄네....기 죽기전에 내도 뭔가 준비를 해야겠는데~

  예 잘은 이씀니다만 ..가끔씩 광현님네집의 아침밥상이 그립군요..그 돔이 살아움직이는것 같아서..ㅎㅎㅎ

  ㅎㅎㅎ..경기 북부군여~~

  오른쪽 아래에 보이는건... 니게라 인가요?^^

  수선화가 꽤 서두르고 있군요. 노지에서도 머리를 자꾸만 내밀어 걱정인데...

  가면 갈수록 엄청난 강적으로 인하여 체력보강과 심기열전 하여야 할듯...^^

  수선화...물가에 핀 수선화를 정말 보고프네요. 여튼 감사함다.

  박종임님.니게라가 아니구,캘리포니아포피 입니더.저 아덜은 영주님보다 지가 더 잘어여.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 포피 필날이 지둘려집니다^^

  봄이면 동네어귀에 트럭으로 갖고와서 파는 화분을 곧잘 사는데 수선화가 게중 젤로 인기죠. 근데 집에만 가져오면 며칠새 꽃대가 웃자라 이쁜 자태를 금방 잃어버립니다. 수선화 분은 어떻게 키워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