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의 색감이 삼색제비꽃 분위기가 한결 좋습니다. 강화엔 아직 추위가 덜한가 봅니다. 삼색제비의 자태가 예쁘니 말입니다.~^^*

  낙엽을 배경으로한 삼색제비꽃이 예쁜모습으로 당당하게...폼 낼만도 하지요 이 추이에...

  이 시기 꽃을 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좋습니다.

  지금의 삼색제비꽃을 여러곳에서 봅니다. 지금의  쌩쌩한 꽃들을 메모해 두고 싶네요

  혹시 아침에 찍고 오후에 찍고 그러신거는 아닌지....요

  눈으로 본 것과 같은 것이 어느 것인지요?

  모두 아침에 찍었습니다. 그래서 다 역광에 걸렸지요. 눈으로 본 것을 기억하려니 머리속으로는 안되는군요. 낙엽의 색으로 보아 니콘이 조금 더 가까운 느낌입니다.

  드디어 꽃이 피었군요. 축하합니다. 양지에선 겨우내 필수있을겁니다.

  와, 기종에 따라 색상이 다르군요.

  넘~넘 귀여워요^^ 추위에도 새파랗게 희망을 주는듯 해맣게 꽃피워주니 더욱 소중해 보이네요^^ 저도 김정림님께 감사드려요^^

  앗! 팬지인줄 알았었는데...

  호접나무도 있군요^^이 나무에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네요^^수술중 두개가 웃는 눈섶모양을 하고있네요^^꽃모양을 잼있게 찍으셨어요^^ 꽃을찾아 양재동까지 가셨군요^^ 이태규님의 열의에 감~사드립니다^^

  무지 부지런하신 분이에요...태규님은...그쵸!!!

  노오란 꽃잎모냥이 개성데로 가네요?모두가 그런가요?

  열대-아열대성 목본성 카시아(Cassia)인데 아마도 양재꽃시장 상인이 최근 붙인 이름 같네요^^

  잘 배웠습니다.

  야생화 시장에서는 황호접으로 불립니다.  태국에서 울타리겸 핀 황호접을 보니 반갑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