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시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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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주 댓글 6건 조회 960회 작성일 03-12-05 22:54- 장소#1
- 서울 관악구
- 장소#3
- 실내
- 시기
- 2003/12/06
- 꽃이름
- 온시디움 통합검색
- 꽃색
- 노랑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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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온시디움이 다시 꽃대가 올라와 피기 시작하네요.
어제는 밤에 찍었더니(물론 실력 부족이지만)...
그래서 다시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좋은날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박종임님의 댓글
박종임 작성일호접나무도 있군요^^이 나무에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네요^^수술중 두개가 웃는 눈섶모양을 하고있네요^^꽃모양을 잼있게 찍으셨어요^^ 꽃을찾아 양재동까지 가셨군요^^ 이태규님의 열의에 감~사드립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무지 부지런하신 분이에요...태규님은...그쵸!!!
이영태님의 댓글
이영태 작성일온시디움도 함께사나봐요. 심호흡이나 삼각대가 필요하겠죠^*^
이영태님의 댓글
이영태 작성일노오란 꽃잎모냥이 개성데로 가네요?모두가 그런가요?
이동우님의 댓글
이동우 작성일열대-아열대성 목본성 카시아(Cassia)인데 아마도 양재꽃시장 상인이 최근 붙인 이름 같네요^^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ㅎㅎㅎ~ 샷더를 누르려는 순간에 동우(손자)의 울음소리가 들려 맴이 좀 흔들리셨나 봅니다. ~^^*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흔들린 것이라도 보고 싶네요 전 ...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영태님 혜강님 정호님 고맙습니다.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근데 꽃대가 누워있어요. ^^ 이쁜애들이 밤이라고 잠자나요? ^^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잘 배웠습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은주님 곁이 편안한가 보지요...
이훈님의 댓글
이훈 작성일야생화 시장에서는 황호접으로 불립니다. 태국에서 울타리겸 핀 황호접을 보니 반갑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