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이 이렇게나 많이~~~

  국화전을 여셨네요^^ 전 이 국화가 맘에 드네요^^ 천진난만한  2~3살박이 아가의 볼그스레한 볼 같아요^^ 귀엽습니다^^ 좋으시겠어요^^이렇게나 많~은 국화들에 둘려 쌓여계시니..^^ 114가득!! 국화향이 풍기는듯합니다^^

  정말 여러 종류의 국화가 있으시네요. ^^

  저도 용담을 두 포트를 길렀는데 하나는 색이 여엉이고 한 화분은 곱게 피어주더군요.올해는 꽃들이 제 색깔을 내지 못하는 녀석들이 더러 있더군요.

  국화,맘에드네요.촬영도 깔끔하구요.

  안나온 용담의 색이 또한 특별합니다. 와!! 국화 색깔이 너무너무 환상적입니다. 꽃잎의 색은 물감으로는 나타내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비로드 꽃잎이 돋보입니다...... 향도 좋겠군요.

  우와~ 경해님, 114에서 얼굴 내미신것 보니 많이 좋아 지셨나 봅니다. 그만하기 증말로 다행입니다. 반갑구요, 아직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이 국화로 목부작하믄 좋~~겠네요^^ 허락받고 곁순 하나 얻어오셨나요?^^ 국화목부작이  참~운치있어요^^ 이 품종이 한동안 눈에 밟히겠네요^^

  에구~ 전 목부작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저 국화꽃 색상과 피어 있는 모습이 하도 예뻐 카메라에 담기만 했답니다..~^^*

  혜강님~~ 이런 색상스커트를 입고 싶었는데(아직 덜 핀 봉오리색상으로)올 겨울에 꼭 사서 입어야지~~~ㅇ

  금아님, 저희때는 함에 세줄짜리 비로도는 필수였었죠. 저는 그때의 자주색 비로도가 그대로 있답니다. 금아님이 사입으신다 하니 저도 그천으로 반코트를 해입어 볼까요?~히힛~^^*

  아! 옛날이여....

  국화 색감이 너무 좋아요

  정원에 많은 종류의 국화가 꽃을 피우고 있었는데  이국화가 젤로 맘에 들더군요. 화색도 좋지만 꽃크기도 자그마하고 키도 작달만하고....~^^*

  아끼실만 하겠습니다. 정원에 나서면 정열적이면서도 깔끔한 느낌으로 반겨줄것 같네요.

  조경님, 감사합니다. ~^^*

  진짜 화려하고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