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마리카그라실리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익중 댓글 4건 조회 1,182회 작성일 08-01-06 16:15- 장소#1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상림리 580-1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8/01/06
- 꽃이름
- 네오마리카그라실리스 통합검색
- 꽃색
- 보라
- 추천
- 0 추천하기 (이글을 평가해 주세요. 3회 이상 추천 받은 이미지는 갤러리 등록됩니다.)
본문
네오마리카 그라실리스.
월동이 안 되는 줄 알고 지난해까지는 화분을 들였는데,
마당에 꽃대처럼 뻗어나가서 제 스스로 뿌리내린 녀석을
줄기만 잘라 준 것이, 오늘 저렇게 잘 견디네요.
음, 영하 10도 가까이 내려간 적도 있었을텐데
마당, 소나무 아래인데다 바위가 옆에 있어서인지 잘 견디네요.
올 봄엔 돌 사이사이 좀 심어야 겠어요.
(화분에서는 바깥 기온을 못 견디더라구요).
월동이 안 되는 줄 알고 지난해까지는 화분을 들였는데,
마당에 꽃대처럼 뻗어나가서 제 스스로 뿌리내린 녀석을
줄기만 잘라 준 것이, 오늘 저렇게 잘 견디네요.
음, 영하 10도 가까이 내려간 적도 있었을텐데
마당, 소나무 아래인데다 바위가 옆에 있어서인지 잘 견디네요.
올 봄엔 돌 사이사이 좀 심어야 겠어요.
(화분에서는 바깥 기온을 못 견디더라구요).
댓글목록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생각하셨던 것보다 훨씬 추위에 강한 네오마리카그라실리스,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예쁜 꽃 피워주기를...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역쉬 땅이 좋은 모얌입니다. 땅은 엄마품?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그냥 네오마리카와 다른가요? 저의 것은 노지 것이 죽은 것 같던데요.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음, 같을 걸요? 아마도 서리와 바람막이가 될 나무와 돌이 있어서 잘 견뎌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