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별꽃

작성자 이한윤 댓글 7건 조회 964회 작성일 07-02-15 20:45

중국땅이나 우리땅이나 비슷한가 봅니다. 위도가 낮아 지금도 숲이 푸른 어느 야산 아래 논둑에서.....

이정숙 작성일 07-02-15 21:30

푸르게 싱싱한 것이 계절을 잊게 해주네요..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해서 더욱 반갑습니다

이이재 작성일 07-02-16 00:20

그 유명하다는 장가계...곗돈 모아 장가계 가자는 농담을 들었던 게 벌써 몇 해 흘러갔네요. 농담이 아니라 진담으로 가고 싶은 맘~~~^^*

이한윤 작성일 07-02-16 09:34

기암괴석의 봉우리와 45분간 타고 가는 케이블카만 빼면 곗돈 모아 갈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금강산의 푸르름과 단풍도 그에 못지 않게 아름답다 생각했습니다. 연중 푸르른 산은 왠지 따분하잖아요^^

이길영 작성일 07-02-16 17:25

그래도 한 번은 다녀오고 싶은 곳인데 잘 가지지가 않는군요.

한미순 작성일 07-02-16 21:03

저두 장가계와 황산을 꼭 가보고 싶은데..

우정호 작성일 07-02-17 14:06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꽃은 비슷하지요

김종건 작성일 07-02-20 08:29

별꽃이 눈속에서 봉우리가 졌더군요.

이상민 작성일 08-03-06 11:32

꽃이 꽤 큰편이네요. 아잘레아 품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