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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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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주 댓글 10건 조회 718회 작성일 07-03-10 10:31
  • 장소#1
  •  서울 실내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7/03/10
  • 꽃이름
  •  네오마리카 통합검색
  • 꽃색
  •  보라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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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봄을 맞이하네요.

댓글목록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오우~~!! 같은날 피었네요. 울거도 제 엄마따라 오늘 피었어요. 두송이나~~ㅋㅋㅋ.....

박우곤님의 댓글

박우곤 작성일

  저희집엔 아직 인데요. ..ㅎㅎㅎ 하루만 피는 네오마리카 잘보고 갑니다.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

  하루만 피는 네오마리카, 저물어 가는 해 바라보면 가슴이 메어질듯...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그래도 괜찬아요.  몇 일 후에 다시 피고 또 지고 또 피니까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피는 시간이 무척 짧다지요? 이 친구도 벌써 지고 있는 모습이네요~ 흰 색은 꽃받침?? 요새 이게 궁금해서...ㅎㅎ~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아니요. 이제 막 피는 모습이랍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은주님 잘 감상합니다 저는 처음 접하는데 피는 시간이 짧다니 좀 아쉽네요 ^^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우와~~ 저도 키워보고 싶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서울 엄마한테서 당진으로 시집간 딸이 드디어 꽃을 피웠으니 이제 곧 딸을 기대해도 되나요? 요샌 딸을 둔 엄마가 행복한 것 같더라구요.아들도 좋긴 하지만 애교가 별로여서인지 엄마하고 수다떠는 게 딸들이더라구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아아쿠 ! 정림님께서 저에게 주신 녀석의 할미가 깅운주님댁에 사시는군요.
은주님 반갑습니다. 저희것은 금년 봄에는 안 필 걱 같네요.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꽃이 약간 찌부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