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황변만년난

작성자 김영미 댓글 6건 조회 906회 작성일 07-03-14 22:06

여미지 식물원에 갔다가
100년만에 피는 식물이라고
피면서 싹을 피우는 식물이라고 해서..

우정호 작성일 07-03-14 22:31

아이 신기해라 식물도감에 큰 사이즈로도 올려 주세요

김정림 작성일 07-03-14 22:33

귀한 꽃을 모셔왔군요.감사합니다.

이길영 작성일 07-03-15 08:13

처음 듣는 귀하고 신기한 식물이로군요.드물긴 하지만 100년에 한 번 꽃이 핀다는 식물이 있긴 있던데 대나무는 꼭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우는 것도 아닌 것 같고 꽃이 피고나면 죽는다니 찜찜하기도 하더군요.

김종건 작성일 07-03-15 16:33

씨로 번식하기는 쉽지 않은가 봅니다.

이이재 작성일 07-03-15 20:40

겉에 큰 잎은 꽃인가요, 꽃받침인가요? 연초록을 띠고 있네요~ 신기신기...!!

임영희 작성일 07-03-17 01:18

보통 난과식물들은 꽃받침, 꽃잎이라 부르지 않고 회피가 6장인데 외화피(꽃받침),3장과 내화피(꽃잎)3장으로 구분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