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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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길영 댓글 4건 조회 653회 작성일 05-04-05 17:36- 장소#1
-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 장소#3
- 실내
- 시기
- 2005/04/05
- 꽃이름
- 이끼용담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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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일전 부터 갑자기 하얗게 피기 시작했습니다.
제법 귀여운 아이들입니다.
댓글목록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제법을 넘어 아주 귀여워보입니다. 석부작으로 앉힌 모습이 깔끔해서인지...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첨보는 꽃이네요...수수하면서 깨끗하게 보입니다.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티하나 없이 깨끗해 보입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순백이 참으로 청순해 보입니다.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아,,, 끈끈이대나물도 필땐가요?
이현구님의 댓글
이현구 작성일우와~ 빠릅니다.....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그런거야? (어느 개그 프로의 유행어^^; ) 히~ 워낙 모르니...ㅠㅠ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이름없는 꽃들인냥 삼척 마읍천 계곡에서 지천으로 피던 꽃, 무리지어 활짝피면 장관인데...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이름은 별로인데..꽃은 그래도 귀여운 거 같아요..ㅎㅎ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학교 다닐때 가장 궁금해 한 것중에 하나인데...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꽃대가 끈근해서 이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