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자기를 보아달라 바라보는것 같습니다. 아름답습니다.

  향기도 좋을것 같아요

  향이 서울까지 오네요.

  야생에서 보고 싶었는데 아직 보지 못했네요

  야생화 세계에 갓 입문하셨다는 박희진님, 한걸음 두걸음 옮기실때마다 잊지못할 이름과 모습들 무궁무진 만나실텐데...

  그러게요...아직도 볼 야생화들이 많이 있어서...늘 가슴이 두근두근해요...^^*

  저도 야생에서 보지 못해 아쉽습니다.늘 길러놓은 것만 봤네요.박희진님께서 이제 눈을 감아도 야생화가 아른아른 보이시나 봅니다.이럴 때 자생지에서 야채를 하기 쉬운데 가능한대로 캐지는 마십시요.다음에 보면 가까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답니다.

  ㅎㅎㅎ 캐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