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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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림 댓글 2건 조회 569회 작성일 05-06-10 15:26- 장소#1
- 충청남도 당진군 노지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5/06/10
- 꽃이름
- 금어초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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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 화분에 키웠는데 노랑은 씨가 안나왔고 자주에서만 여러 개체가 나왔는데
제 어미를 닮은 것은 앞쪽에 하나이고 왼쪽 것도 좀 다르고 뒤에 것은 아예 빨강 이네요.
댓글목록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노랑색도 나왔음 좋았을 텐데...ㅎㅎㅎ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노랑색은 뿌리가 살았드라고요. 그래서 전년도의 뿌리에서 싹이나와 꽃이 피네요.
이정옥님의 댓글
이정옥 작성일혹시 아시나요~ 옛날에 사약으로 썼던게 천남성이라는걸.....^^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어떻게 키우면 실한 열매를 볼수 있나요? 울집엔 삭과되고 없는데...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흐미....실컨 떠들어도 회원님들은 신경도 안쓰시넹~ "원예종-천남성-열매"로 써주시면 않될라나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조금 있으면 빨갛게 익겠네요.원래 천남성은 원예종이 아닌데 화단에 있어 원예종이라고 표기하라는 말씀인지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빨간색 열매를 익겠지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발아도 잘 된다면서요?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헉! 사약이라니...^+^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원예종은 제가 분류한 것이 아닙니다...올리신분께서 원예종이라고 써 놓으셨잖아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그려요 확실하게 원예종은 아닙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뿌리와 비눌줄기가 사약의 재료로 쓰였지요...보통 짐독(새가 지닌 강한 독), 비소(砒素)를 사용한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수은(水銀)이나 금(金)을 먹여 위장에 구멍이 나게 해서 죽게 한 일도 있었고, 이 밖에도 생꿀·생금(生金)·부자(附子)·게 의 알 등을 혼합해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쫌 시원해지십니까?